메이저 아르카나(Major Arcana)란 무엇인가 | 타로카드 22장의 의미 이해하기

  타로카드를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개념 중 하나가 바로 메이저 아르카나(Major Arcana) 였다. 처음에는 단순히 카드 이름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타로카드의 전체 구조를 조금씩 알아가다 보니 메이저 아르카나는 타로에서 꽤 중요한 의미를 가진 카드 그룹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타로카드는 총 78장의 카드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카드들은 크게 두 가지 그룹으로 나뉜다. 바로 메이저 아르카나와 마이너 아르카나다. 그중에서도 메이저 아르카나는 총 22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타로 리딩에서 비교적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카드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다. 이 카드들은 보통 숫자 0번부터 21번까지의 순서를 가지고 있으며 각각 고유한 상징과 의미를 담고 있다. 타로카드를 처음 접했을 때는 카드 이름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하나씩 살펴보니 각 카드마다 상징적인 그림이 있고 그 그림이 의미하는 메시지가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다. 메이저 아르카나가 의미하는 것 타로를 공부하면서 여러 자료를 찾아보니 메이저 아르카나는 보통 인생의 큰 흐름이나 중요한 전환점 을 상징한다고 설명되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관계의 변화, 새로운 시작, 중요한 선택과 같은 상황에서 메이저 아르카나 카드가 등장하면 그 상황이 조금 더 의미 있는 흐름일 수 있다고 해석하기도 한다고 한다. 물론 타로 해석에는 정답이 하나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카드의 의미를 상황과 질문에 맞게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카드의 기본 의미를 이해하는 것과 동시에 그림 속 상징을 함께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메이저 아르카나는 왜 먼저 공부할까 타로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 중 많은 경우 메이저 아르카나부터 먼저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카드 수가 22장으로 비교적 적기도 하고, 카드마다 상징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또 메이저 아르카나 카드들은 타로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타로카드 종류 | 내가 유니버셜 웨이트 덱으로 공부하는 이유

타로카드를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생각보다 먼저 알게 된 것은, 타로카드가 한 가지 디자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처음에는 타로카드라고 하면 다 비슷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찾아보니 그림체도 다르고 색감도 다르고, 카드가 주는 분위기도 꽤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타로를 이제 막 공부하기 시작한 입장에서 이런 점은 조금 흥미롭기도 했지만, 동시에 약간 헷갈리기도 했다. 같은 이름의 카드인데 그림이 조금씩 다르면 초보 입장에서는 “이 카드가 같은 카드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로 공부를 할 때는 우선 한 가지 기준 덱을 정해두고 공부하는 것이 더 편하겠다고 느꼈다.

타로카드는 디자인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타로카드는 기본적인 카드 구조는 비슷하지만, 실제 카드의 그림과 표현 방식은 덱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어떤 덱은 상징이 아주 직관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어떤 덱은 색감이 더 강하거나 부드럽게 표현되기도 한다

처음에는 이런 차이가 단순히 디자인만 다른 것처럼 보였지만, 타로를 공부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카드의 그림이 해석에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중요한 부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초보일수록 카드 의미를 외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림 속 상징을 같이 익혀야 하다 보니 기준이 되는 덱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된다.

많이 알려진 타로카드 기준은 라이더 웨이트 계열이다

타로카드를 찾아보다 보면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이름 중 하나가 바로 Rider Waite Tarot이다. 타로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도 비교적 많이 추천되는 덱이라고 하고, 카드 의미를 설명한 자료들도 이 계열을 기준으로 정리된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이 라이더 웨이트 계열과 비슷한 흐름으로 자주 언급되는 덱이 Universal Waite Tarot이다. 유니버셜 웨이트 덱은 기본적인 카드 구성과 상징은 라이더 웨이트를 따르면서도, 색감이 조금 더 부드럽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카드라고 알려져 있다.

나도 여러 이미지를 비교해보면서 느낀 점은, 초보가 공부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거나 추상적인 그림보다 상징이 비교적 분명하고 자료를 찾기 쉬운 덱이 더 잘 맞는다는 것이었다.

내가 유니버셜 웨이트 덱을 기준으로 공부하는 이유

현재 나는 타로 공부를 유니버셜 웨이트 덱 기준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아주 거창한 것은 아니고, 초보 입장에서 공부하기에 비교적 무리가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우선 가장 큰 이유는 자료를 찾기 쉽다는 점이다. 타로 카드 의미를 공부하다 보면 카드 해석 자료, 카드 상징 설명, 카드별 리딩 예시 등을 자주 찾아보게 되는데, 라이더 웨이트와 유니버셜 웨이트 기준의 자료가 훨씬 많은 편이라는 점이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편하게 느껴졌다.

또 하나는 카드 그림이 비교적 잘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다. 처음부터 너무 개성 강한 덱으로 시작하면 그림 해석이 더 어려워질 수 있는데, 유니버셜 웨이트는 기본적인 상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느낌이 있었다.

앞으로 이 블로그는 유니버셜 웨이트 기준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그래서 앞으로 이 블로그에서 정리하는 타로카드 글들은 기본적으로 유니버셜 웨이트 덱을 기준으로 써보려고 한다. 카드 의미를 설명할 때도, 카드 이미지나 상징을 이야기할 때도 이 덱을 기준으로 정리하는 것이 흐름상 더 일관될 것 같았다.

 

물론 타로카드는 덱마다 그림 스타일이 다를 수 있고, 나중에는 다른 덱들도 조금씩 비교해보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처럼 타로 공부를 막 시작한 단계에서는 한 가지 기준 덱을 정해서 계속 보는 쪽이 훨씬 덜 헷갈리고 기억에도 잘 남을 것 같다.

나처럼 처음 타로카드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카드 종류가 많다는 이유로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기보다 우선 한 가지 기본 덱을 정하고 그 기준으로 카드 의미를 익혀가는 방식이 더 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초보는 한 덱 기준으로 공부하는 것이 더 편한 것 같다

타로카드를 보다 보면 예쁜 덱, 분위기 있는 덱, 감성적인 덱이 정말 많다. 그래서 이것저것 보고 싶어지기도 하지만, 공부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너무 많은 덱을 한꺼번에 접하면 오히려 혼란스러울 수 있다.

특히 카드 한 장의 상징을 익히는 과정에서는 그림 속 작은 요소들이 중요하게 느껴지는데, 덱이 계속 바뀌면 그런 상징을 안정적으로 익히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래서 지금은 유니버셜 웨이트 덱을 기준으로 메이저 아르카나부터 하나씩 공부해보려고 한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서는 타로카드의 기본 구조와 메이저 아르카나, 마이너 아르카나, 그리고 카드 한 장씩 의미를 정리하면서 내가 공부한 흐름대로 차근차근 기록해볼 예정이다. 같이 타로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에게도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는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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